한국에너지공단 참여기업 선정

채용정보
연락처
  063-538-3600
  063-537-3601
업무시간
월 - 금요일 : 09:00 ~ 18:00
주말·공휴일은 쉽니다.
보도자료
(주)현대에너지는 MAS인증업체로써 설계·시공·A/S를 아우르는 토탈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너지신산업 규제개선 협의결과 및 기대효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3-03 10:36 조회87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에너지신산업 규제개선 협의결과 및 기대효과

  

- 지자체, 입지, 투자, 환경 등 핵심 부문별 총 7의 규제개선 -

-‘175,600억원 투자유발, 110억 원 비용절감 기대 -

 

1. 추진 배경

 

정부는 지난 7에너지신산업 종합대책, 11신재생에너급 활성화 대책발표 이후,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에너지신산업 규제 개선을 위,

 

- 기업 애로사항 전수조사(‘16.12) 전문가 등과 개선안 도출(’17.1) 관계부처 협의(‘17.1~2)를 거쳐, 11차 무역투자진흥회의(2.27)에서 부처지자체 등 협의가 필요한 핵심과제 개선안을 확정했다.

 

< 대 책 >

 

< 후속 조치 >

에너지신산업 종합대책

RPS 의무비율(%) 상향조정

*2018 4.55.0, ’1956, ‘2067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대책

장기 고정가격(SMP+REC) 계약제도 도입

주민참여 활성화, 입지/환경규제 완화

계통접속 애로해소, /학교 태양광 인센티브 강화

장기 고정가격 계약제 공청회(12.14)

ESS 활용 스마트홈 컨퍼런스(12.14)

학교 옥상태양광 현장 방문(12.16)

산단 입주기업 대상 ESS 설명회(12.19)에공단-농협 농촌태양광 MOU 체결(12.23)

신재생에너지 비즈니스 투자 포럼(12.27)

에너지신산업 금융투자 간담회(‘17.1.4)

정부-지자체 정책토론회(‘17.1.10)

에너지신산업 규제개선 상정(‘17.2.27)

 

2. 규제개선 협의결과

 

지자체투자입지환경 등 총 7건의 규제개선을 통해 '175,600의 투자유발 및 110억 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지자체 규제) 도로나 주거지로부터 1001,500m이내에는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시설 설치를 무조건 불허하는 지자체가 계속 증가해 45개에 이르고 있어 입지확보가 곤란하였으나,

 

- 이격거리 규제를 원칙적으로 폐지하거나 100m 이내로 최소화하도록 산업부·국토부 공동으로 지자체에 지침을 송부하여 3부터 일괄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

 

- 이에 따라, 보류 중이던 약 210개 태양광 프로젝트(1,150억 원 규모) 추진가능해 업계 숙원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 규제) 풍력단지 개발 중 생태·자연도 등급이 21등급지로 변경되면 이의신청을 통해 구제절차를 밟아야 하지만 그 기간이 15일에 불과했으나, 이를 45일 이내로 현실화하기로 했다.

 

- 또한, 환경부와 협의해 풍력 현안프로젝트를 중점평가사업으로 분류하고 관계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 아울러, 개별사업자가 각종인허가 획득까지 풍력입지 확보에 많은 어려움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부·환경부 특별팀(TF)에서 계획입지제도와 같은 대안을 찾기로 했다.

 

(입지 규제) 농촌 태양광은 1차 수요조사 결과, 288개 농가(87MW) 신청하는 등 관심과 호응이 높으나,

 

- 농지를 전용해 태양광사업을 하기 위해 납부해야 하는 농지보전부담금(공시지가 30%)이 농가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 농지보전부담금 감면(50%, ’1760억 원)으로 민들의 농촌 태양광 사업 참여시 부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부단수집거부     사이트맵     오시는길     온라인문의

(주)현대에너지   대표 : 장희근   사업자번호 : 404-81-36863   주소 : 전라북도 정읍시 첨단1로 60 (신정동)
Tel. 063) 538-3600   FAX. 063) 537-3601      Copyright ⓒ 2016 hyundai-energy.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