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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급 매년 두배로 늘리고 자율차 센서 핵심부품 등 R&D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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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4-09 19:33 조회2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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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급 매년 두배로 늘리고

자율차 센서 핵심부품 등 R&D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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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서울모터쇼 개막 -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은 3.31()10시 서울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 서울모터쇼개막식에 참석하여 최근 자동차산업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정부의 4대 정책방향을 제시함

 

산업통상자원부 주장관은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의 총아로 각광받고 있는

   자동차 산업이 3가지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겪고 있다고 진단함

 

자동차의 부가가치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급격하게 이동하고 있으며,

 전기자율차의 등장과 함께 자동차 구조의 혁신적인 변화로 성능 못지않게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지고

 비즈니스의 중심이 제조에서 서비스플랫폼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언급

 

이러한 자동차산업의 트렌드 변화에 맞춰 자동차 기업들이 새로운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생태계의 조력자로서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며

  4 정책방향을 제시함

 

첫째, 세계최고 수준의 인센티브와 충전인프라 확충으로 올해 신차시장의

    1% 수준을 달성하여 전기차 시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2020

   까지 매년 2배씩 보급을 확대하여 전기차 시장의 확실한 안착 추진

 

둘째, 자율 주행차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시장출시를 저해하는 각종 규제

   철폐 및 선제적인 법적제도적 기반을 조성하고 자율차 센서 등 핵심 부품에

   대한 R&D 집중 지원(올해 1,100억원을 포함 20년까지 5,000억원이상),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융합 얼라이언스 활성화 중점 추진

 

셋째, 부품 중소중견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확산, 자발적인 사업재편 촉진, 융합형 인재양성 등 중점 지원

 

넷째,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신흥시장 개척 등 수출시장

    다변화, 전기차와 관련 부품 등으로 수출 품목 확대, 중소중견 기업의 수출

    기업화 등 근본적인 수출 구조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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